물멍불멍
통영 - 해상펜션(좌대)

🎏 양식장에 바로 붙어있는 낚시터 - 통영 연화도좌대(24.12)

M
물위의하루
2024.12.13 추천 0 조회수 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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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누구에게나 손맛을 보기에

가혹한 계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맛을 보기에 좋은 곳은

바로 좌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화도좌대

 

 

연화도에 좌대가 몇동있습니다

저희는 원도낚시를 통해서 가보았습니다

 

 

원도낚시는 통영여객선터미널이 있는곳에 있는데

그 근처에서 배를 타나 생각했는데, 그건아니고

 

승선명부를 적기 위해서 여기로 옵니다

그럼 당연히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게 되는것이죠

 

비용 : 6만원

낚시시간 : 출항7시30분 ~ 오후 4시(유동적)

 

좌대에서 필요한 채비에 대한 설명

필요한 밑밥, 미끼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타는 곳은

삼덕항입니다

제법 거리가 있는 곳이지요

 

삼덕항으로 들어와서 우측으로 가다보면

모퉁이에 원도낚시 배타는 곳이 있습니다

 

사진에 없지만 빠지가 하나더 있습니다

 

 

이 빠지에서 원도낚시(연화도좌대)를 가는배와

곤리도 아진호배가 함께 승선합니다

 

 

잠시후에 선장님이 오시고

짐을 앞쪽부터 착착 실으면 됩니다

 

좌대는 좌대다?

평일이었지만 낚시에 목마른 분들이 많군요

 

삼덕항을 빠져나와 배는 약 40~50분정도 지나면

연화도에 도착을 합니다

 

 

연화도 좌대는 여객선 선착장이 있는 연화항쪽

그 반대편인 동두마을에 있습니다

 

저희가 가는 좌대는 동두마을에 있습니다

도착하면 출렁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동그라미의 좌대가 저희가 갔던곳 같네요

 

통영에서 즐기는 좌대낚시는 크게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 숙박을 할수 없는 양식장 좌대

 2. 숙박이 가능한 독립적인 해상펜션

 3. 숙박이 가능하면서 양식장에 붙어있는 좌대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좌대는 세번째 형태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제 눈에 들어온 장면은

전날 야영팀의 전갱이 손질이었습니다

 

 

마릿수며 씨알이며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시기에 저렇게라도 잡을수 있는건

그래도 좌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먹을만큼은 충분히 잡겠지’

 

 

좌대에서는 살림망이 필수입니다

물론 본인것을 가지고 가면 되지만

 

넓은 살림망에 담아서 바다에 담궈두어야

고기도 잘살고 싱싱하게 유지 할수 있겠죠

 

살림망은 1만원의 보증금으로 살림망을 다시

돌려주면 1만원을 돌려받습니다

 

혹 현금이 없다면 신용카드, 신분증으로 대체

 

 

이곳좌대는 양식장에 붙어있는 좌대로

넓은방하나 작은방하나 그렇게 있습니다

 

인원에 따라서 독방으로 쓸수도 있고

다른분과 함께 사용해야 될수도 있습니다

 

전기판넬이 있어 따뜻하게 지낼수 있고

가스렌지가 조리도 해먹을수 있습니다

 

전자렌지, 냉장고도 있습니다

 

멀미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불안하면 멀미약을 먹는것이 좋겠지요

 

 

짐을 옮기고 준비가 끝나면

선장님께서 좌대에 낚시에 대한 주의점등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아침이 되고 마을 뒷편으로 해가 떠오릅니다

섬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여느때보다 아름답죠

 

 

잘보면 양식장에 그물이 위에 쳐져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물고기에게 사료를 주고 키우는 곳입니다

 

여기에 있는 물고기 대부분은 우럭이었습니다

마침 저희가 도착했을때 사료를 주고 있더군요

 

양식장에 사료를 줄때는 주변으로 다른 물고기도

오기 때문에 얼른 가서 낚시를 해야합니다

 

사실 양식장은 바다 떠있고

파도가 있기 때문에 늘 울렁울렁거립니다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하는데

바다를 바라보고 세로방향은 발판이 넓은데

가로방향은 좁습니다

 

그래서 늘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당연히

양식 물고기가 있는 곳에 바늘을 던지면 안되겠죠

 

또한 양식 물고기가 있는 칸 주변에서

 밑밥을 주는 낚시를 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문어 낚시는 그 주변으로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통영 좌대낚시의 

가장 주가되는 대상어전갱이입니다

 

맛있고 손맛좋고 그런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많이 잡힌다는것이 가장 주된 이유겠지요

 

전갱이가 전체적으로 붙을때야 어디서 하든

큰 상관 없겠지만 

 

이날 본바로는 며칠 이곳에 왔던 분들은

배에서 내리자마자 A로 달려가시더군요

 

아무래도 조류소통도 좋고 수심도 깊고

낚시가 잘되는 곳 인듯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조과는

너무 큰 살림망이 민망하기만 합니다

아침부터 철수시간 4시까지 하루 종일

했지만 어떠한 물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전갱이도 배신을 할수 있는 고기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는 전갱이 요리 해먹으려고 

초생강도 준비해갔는데 이렇게 생꽝을 치다니

 

그리하여 잡은 물고기가 없어

보여드릴 사진이 없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 사진으로 글을

채울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생기다니ㅋㅋㅋ

 

다음에 다시 도전해서

낚시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자세하게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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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장에 바로 붙어있는 낚시터 - 통영 연화도좌대(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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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하루
조회수 551
추천 0
2024.12.13 21:33:43
🎏 양식장에 바로 붙어있는 낚시터 - 통영 연화도좌대(24.12)

🎏 카고낚시로 손맛을 보고 싶다면(with 문어, 갑오징어, 전갱이) - 통영 중화좌대(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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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하루
조회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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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22:46:48
🎏 카고낚시로 손맛을 보고 싶다면(with 문어, 갑오징어, 전갱이) - 통영 중화좌대(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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