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배 문학의 섬, 지금은 낚시천국이 되었다 - 남해군 노도(24.09)

김만중의 유배지였던 섬, 노도를 다녀왔습니다
출발지에서 멀지 않고
섬은 조용하며
낚시 여건도 무척좋고
트레킹 코스며
문학관도 있어
둘러볼것이 참 많은 섬이었습니다
숙소는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 배편 -

남해 벽련항에서 탑니다

동계와 하계 시간을 잘 보고 들어가야 합니다
하루에 6번 운행
배시간이 제법 있어서
당일 트레킹으로
다녀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당일낚시도 가능하겠네요

차량은 실을수 없는 도선입니다
짐이 많다면 입구까지
차를 가지고 가서
짐을 내려두고
주차를 하고 오면 됩니다

잠시 후 배가 옵니다
배는 옆으로 타고
옆으로 내리는 방식인데
낚시짐은 배의 선수에 두면 됩니다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도착을 합니다
다녀본 섬 중에서도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섬입니다

두개의 방파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조용한 섬 답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민가는 몇집 없습니다
- 한려해상국립공원 -

국립공원에 속하는 지역으로 야영은 금지되었습니다
다만, 동네에 펜션을 비롯한 민박이 있습니다

상주, 금산지구에 속합니다


선착장 바로 옆에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거나
갯바위를 따라서 걸어들어갈수도 있습니다
보기에도 제법 수심이 나와서
낚시가 잘 될듯 합니다

섬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정말 이쁩니다

운좋게 4짜 감성돔 한마리를 잡았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주 잘생긴 놈이네요

감성돔에 무늬오징어 그리고 거북손까지
낚시로 잡은 식재료로 한상을 차려서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는바와 같이
거리가 아주 가깝습니다
낚시정보

감성돔은 동그라미 친곳에서 잡았습니다
이날은 잡어가 그리 많지 않아서
전유동 채비로 하여 내려가는 중에 입질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갯바위에서는 무늬오징어가 곧잘 물어주었습니다
수심은 3~5미터 정도로 깊지 않았는데
쉘로우 타입의 에기를 활용하여
여러마리의 무늬오징어를 잡았네요
- 숙소정보 -
구운몽 펜션
시설이 깨끗합니다
선착장에서 제법 높은곳에 있어서
무거운 낚시짐을 들고 가기 어렵습니다
사장님께서 오토바이를 타고
짐을 옮겨 주십니다
선착장 인근에 민박이 있습니다
배에 타서 사무장님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동네에 슈퍼가 있어서
간단한 음료 및 간식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막걸리, 파전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