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반나 야영장 - 창선면(24.03)

고요함이 가득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캠핑장

• 바닥 : 파쇄석
• 청결상태 : 좋음
• 사장님 내외분이 거주를 하고 계신듯하여 더 안정감이 있고 관리가 잘 되는듯합니다
• 사이트 공간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 적당한 나무그늘
• 여름 물놀이 시설
• 걸어서 5분거리의 방파제
• 캠핑사이트와 주차공간은 따로(사람없다면 가까이 주차가능)
• 체크인 : 오후 1시 / 체크아웃 : 12시(정오)
• 예약사이트(캠핏) - https://www.camfit.co.kr/camp/62f24c9d3bdcd8001f7abcf7

가는길

가는 방법은 두경우가 있습니다, 아랫쪽(냉천항을 지나는)으로 가면 편의점이나 커피숍 등 여러가지 가게들이 있습니다

단항 쪽으로 가면 편의점 한개정도 있고 가게가 별로 없고 식당 한두개 있습니다

저는 서대리 방향으로 갔습니다

작은 산을 넘어가면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집니다

바닥은 파쇄석으로 되어있음

방파제가 가까이 있습니다

캠핑장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방파제가 있습니다

거리가 멀지는 않지만

짐을 들고 걸어가기는 애매하니

차를 타고 가면 됩니다

이른봄이라 그런지 올라오는건 복어뿐ㅜㅜ

아직은 썰렁한 날씨에 화목난로에 솥밥으로

이때가 24년의 마지막 불멍이었네요

사천, 하동, 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건물 2층에도 사이트 있음

윗쪽에도 사이트가 있습니다

다음번에 또 가게 된다면 더 새로운 소식 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다녀오신다면 캠핑과 낚시 이야기 간단하게 알려주세요